[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지원(이하, 꿈꾸는 예술터)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고흥군이 최종적으로 단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도내 유일하게 선정된 고흥군

꿈꾸는 예술터 지원사업은 핀란드의 아난탈로 아트센터처럼 지역에서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지역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조성ㆍ운영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