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반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식, 김석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밑반찬 챙기기에 나섰다.

반남면 지사협이 추진하는 ‘은빛 영양 배달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매월 1회 밑반찬 3종을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 15가구에 제공하는 복지특화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