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이랜드복지재단 하당노인복지관(관장 신성화)은 지난 5월 19일(수요일)부터 5월 28(금요일) 까지 목포유달로타리클럽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40년 동안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는 목포유달로타리클럽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추천받아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고 수리까지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