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지난 29일(토)에 방송된 KBS 2TV ‘컴백홈’(연출 박민정) 9회에서는 3MC 유재석-이용진-이영지와 함께 ‘서울예술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배우 박진주-이초희가 출연해 끼 많고 꿈 많던 예대인 시절을 보낸 이초희의 자취방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추억여행은 MC 유재석의 모교이기도 한 ‘서울예대’를 중심으로 펼쳐진 바. 게스트인 박진주-이초희 뿐만 아니라 유재석 역시 봇물 터뜨리듯 추억담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