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책에서 소외되어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한시 생계지원금’신청을 6. 4.(금)까지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한시 생계지원’의 대상은 ▲ 2019 ~ 2020년 대비 현재(2021. 1 ~ 5월)소득이 감소하고 ▲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 재산 6억 원 이하로서 가구당 50만원(1회)을 6월중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