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등 지속적으로 수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조치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2021년 수난 사고 대비태세 강화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가마미 해수욕장과 근접한 홍농안전센터는 지난 주말 해수욕장 수난인명구조장비함 사전 점검을 실시했고. 6월부터 긴급출동 대비 수난구조장비를 일일점검(1일 1회 이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