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가 블루 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오일뱅크는 원유 정제 부산물과 천연가스 등을 원료로 연간 10만t의 수소를 생산, 운송 및 발전 연료로 공급하고 그 과정에서 생성되는 탄소를 건축자재, 드라이아이스, 비료 등으로 자원화하는 지속 가능한 블루 수소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ed292e53312d2a9d1280b4/2021/5/31/a829bc54-fb65-44e6-b748-45f6eac22ba6.jpg)
현대오일뱅크가 블루 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오일뱅크는 원유 정제 부산물과 천연가스 등을 원료로 연간 10만t의 수소를 생산, 운송 및 발전 연료로 공급하고 그 과정에서 생성되는 탄소를 건축자재, 드라이아이스, 비료 등으로 자원화하는 지속 가능한 블루 수소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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