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는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과 함께 미디어 아동권리 감수성 증진을 위한 ‘미디어 속 아동 다시보기’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화), 밝혔다.
이날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미디어에서 ‘~린이, 초딩, 잼민이’ 등 아동을 지칭하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알리고, 당사자인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는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과 함께 미디어 아동권리 감수성 증진을 위한 ‘미디어 속 아동 다시보기’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화), 밝혔다.
이날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미디어에서 ‘~린이, 초딩, 잼민이’ 등 아동을 지칭하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알리고, 당사자인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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