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가 쾌적한 생활환경조성과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해 ‘미원 종암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국비 98억 원 포함 총 14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미원면 종암리, 대신리 일원에 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 일 80톤, 하수관로 길이 12.18km, 배수설비 181곳을 설치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