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법무부 목포준법지원센터(목포보호관찰소, 소장 배홍철)는 법원에서 사회 봉사 명령을 받은 사람들을 5월 7일부터 31일까지 5차례 총 44명을 투입, 목포시장애인요양원 환경정리, 목포시노인복지관 및 무안장애인종합복지관 사례관리 대상자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사회봉사대상자 투입은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지역 복지시설에서 법무부 목포준법지원센터에 국민공모 제도 신청을 통해 많은 인력 지원을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