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일 금산면 오천리 다시마 위판장 개장 및 안전조업 기원을 위한 초매식과 함께 첫 위판을 시작으로 본격 채취 작업에 나섰다.
고흥에서 생산된 다시마는 육상에서 햇빛과 해풍으로 자연건조를 해 타 지역 제품에 비해 빛깔과 품질이 좋아 주로 단백하고 감칠맛을 내는 국물용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간식용 가공제품을 개발해 가족 웰빙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일 금산면 오천리 다시마 위판장 개장 및 안전조업 기원을 위한 초매식과 함께 첫 위판을 시작으로 본격 채취 작업에 나섰다.
고흥에서 생산된 다시마는 육상에서 햇빛과 해풍으로 자연건조를 해 타 지역 제품에 비해 빛깔과 품질이 좋아 주로 단백하고 감칠맛을 내는 국물용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간식용 가공제품을 개발해 가족 웰빙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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