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하영자)는 오늘 6월 4일 다문화가정 부모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성가족부의 주력 사업의 하나인 인터넷과의존예방 사업의 일환으로써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