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이 중장기적인 식량산업 계획 수립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31일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농업법인, 농업인단체 대표, 농협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