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최근 ‘바다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으로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진도군수협,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진도군수협분회, 진도서초, 지산중학교 학생 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10여톤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