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이 지난 1월부터 시작한 2021년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마쳤다.

지원금액은 총 54억 원으로 9,132명의 농어민에게 60만원이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