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와 함께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부산항 언택트 해외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