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흥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생산‧가공한 ‘수호천사 건강미’가 지난 5월 30일 ′21년도 전남도 고품질 쌀 10대 브랜드 선정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그 우수한 품질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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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품질 쌀 10대 브랜드 선정은 전남도 주관으로 농업기술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7개 전문기관으로부터 품종혼입율, 식미평가, 품위평가,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 내‧외부 전문가 심층평가를 통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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