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콜센터, 보건.의료시설 필수노동자 1000명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달 콜센터 13곳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필수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