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SK플래닛이 독보적인 유방암 조기진단 기술 보유 기업인 베르티스에 대한 지분투자 및 AI 기술협력,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함께 나선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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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티스 연구원이 혈액 내 표적 단백질을 연구하고 있다.
SK텔레콤과 SK플래닛이 독보적인 유방암 조기진단 기술 보유 기업인 베르티스에 대한 지분투자 및 AI 기술협력,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함께 나선다고 3일 밝혔다.
▲ 베르티스 연구원이 혈액 내 표적 단백질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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