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ESG 경영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골자로 조직개편을 시행, 사장 직할로 ESG혁신처를 구성하고, 사업본부에 수소융합처와 신재생 개발권역센터를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