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본부장 이준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 등에 대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협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3개월간 검진이 가능하며, 사전예약 후 검진 당일 보훈 대상자 확인이 가능한 유공자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공복상태로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