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희망누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미미)은 지난 5월 31일 발달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엄마사랑 식판케어(오성면 숙성리 145-7)’ 개업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장선 시장, 한국서부발전(주) 박형덕 사장, 도의원, 시의원,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