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순천시(시장 허석)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편법영업 및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순천의 한 식품접객업소에서 1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업소는 라이브카페로 일반음식점 허가를 받고 영업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