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제4차 문화도시에 도전하는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6월 4일 군청 공연장에서 신안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신안문화원 주장배 원장, 목포대학교 최성환 교수, 한국예총 신안지회 및 다양한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