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기자]지난달 5월 31일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 다림돌지원센터가 개관했다.다림돌은 다함께 드림 돌봄공동체라는 뜻으로 센터는 각종 공공복지 행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사례관리를 확대하고, 지역 내 15개 민관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서비스 연계 및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