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비대면 문화‧행사 시설로 자리매김한 전남 함평의 자동차극장이 개장 4개월여 만에 누적 관람 차량 대수 5000대를 돌파했다.

함평군은 지난 1월 28일 개장한 함평자동차극장의 누적 관람 차량이 지난 5일 현재 5천101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