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주말 전남 해상에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구조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6일 오전 3시 52분경 전남 진도군 독거도 북쪽 4㎞ 해상에서 이동 중이던 낚시어선 A호(9.77톤, 진도선적, 승선원 8명)가 엔진 과열로 시동이 꺼져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및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주말 전남 해상에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구조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6일 오전 3시 52분경 전남 진도군 독거도 북쪽 4㎞ 해상에서 이동 중이던 낚시어선 A호(9.77톤, 진도선적, 승선원 8명)가 엔진 과열로 시동이 꺼져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및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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