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는 반월국가산업단지(안산 스마트허브)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에 처음으로 시가 보유한 무인비행장치인 드론을 투입·운용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