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책에서 소외되어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마감 결과 모집대상 가구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한시 생계지원금’은 다른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준중위소득 75% 가구가 신청대상이며, 5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접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