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간섭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대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 올릭스는 자사의 B형간염(HBV) 치료제인 OLX703A 후보물질의 우수한 바이러스 억제력을 동물모델에서 확인하였으며, 이를 지난 5일 진행된 제10회 임상연구방법론 워크숍에서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 올릭스, B형 간염 치료제 후보물질의 우수한 효력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