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청년센터(센터장 박수민)와 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는 6월 8일 광주신세계 백화점에서 광주청년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부된 1천만 원은 코로나19 이후 취업공고 지연, 경력단절, 일자리 감소, 소득저하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건강권, 식사권을 보장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