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20년간 농업인의 경영부담과 토양환경 보전을 뒷받침 해온 유기질비료 정부지원사업이 종전 중앙정부차원에서 지원해 오다 정부 재정분권 정책으로 지방이양 사업에 포함돼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만희 의원이 반발하고 나섰다.
[장지수 기자]
20년간 농업인의 경영부담과 토양환경 보전을 뒷받침 해온 유기질비료 정부지원사업이 종전 중앙정부차원에서 지원해 오다 정부 재정분권 정책으로 지방이양 사업에 포함돼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만희 의원이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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