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항만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9일부터 품질·안전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부산항 항만건설현장 품질관리 실태 및 안전사고 취약부분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