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곡성읍 중심 28개 마을 의료 취약지역 가정을 직접 찾아가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가정 한방 진료는 5월부터 9월까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300여명의 거동불편 고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