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젠더리스 컨템포러리 주얼리 컬렉션 ‘구찌 링크 투 러브(Gucci Link to Love)’를 새롭게 선보인다.
‘링크 투 러브’는 무한히 순환되는 삶과 로맨스 그리고 함께하는 순간을 의미한다. 매끈하고 기하학적인 형태로 겹쳐 연출할 수 있는 주얼리 컬렉션으로 80년대를 연상시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눈에 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한다면 사랑의 연결 고리(Link to Love)를 만들기에 손색없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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