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지난해 코로나19로 연기됐던 화랑훈련이 오는 6월 14일부터 6월 16일까지 광주·전남 전 지역에서 실시된다.

화랑훈련은 2년마다 실시되는 후방 지역 민.관.군.경 통합 방위 훈련으로, 전남 지역에서는 지난 2017년 실시된 이래 4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