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9일 광주시 북구에 따르면 지난 8일 문인 북구청장이 꿈나무사회복지관에서 ‘저출산 민관 협력 네트워크’ 위원들을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식개선 ▴결혼친화 ▴출산친화 ▴가족친화 등 4개 분야 4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북구 저출산 대응 민관 협력 네트워크는 결혼, 출산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저출산 대응 관련 협업 우수사례와 저출산 대응 방안, 북구 출생아 수 증감에 대해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