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이 재배한 체리가 수확철을 맞이해, 도매시장에 처음 입점됐다.

과일계(界)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고급 과일인 체리는 항혈전 효능이 뛰어나다. ‘체리 7알에 아스피린 1알의 효과가 있다’고 할 정도다. 항산화 작용도 우수해 노화 방지와 피부 미용에 좋으며, 성인병도 예방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