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채용에서도 ‘온택트(Online + Untact, 온라인 영상 대면)’가 대세다.

감염병 예방과 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으로 화상 면접 등 온택트 채용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것. 이 가운데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서울기업 온택트 채용관’을 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