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세마동은 세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구자흥, 김상용)가 지난 8일 홀몸어르신,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정성들여 손수 만든 닭도리탕과 후원받은 밑반찬 등을 전달했다고 10일 전했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협의체’)는 세마동 관내 저소득,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게 매월 2회 반찬지원서비스인‘세마반지’사업을 2012년부터 세마동 복지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세마반지’사업에는 사회적기업 등 다수의 후원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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