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지부장 유기용)는 동신대학교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와 사례관리 중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목),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아리원 6명이 참여하여 가정 내부 청소를 통해 청결한 주거환경을 마련하였다. 이후,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는 해당 가정에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지원하는 등 가정 내부 수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는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와 주거환경 개선, 아동권리옹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