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은 오는 30일(수)까지 하절기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축산물 부패.변질 우려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와 여름 휴가철 소비가 증가하는 식육 등 축산물의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