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시진핑, 양의 탈 쓴 늑대”, 日매체 지적한 이유?

- 시진핑, '사랑스런 중국' 이미지 홍보 지시 - 겉과 속이 다른 시진핑, 중국체제 우월성 강조 - 중국내에서도 거센 반발 부른 중국체제 우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