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31(수) ~ 6.11(금)까지 2주간 코로나 19로 인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휴원한 가운데 긴급돌봄지원으로 비대면교육 및 점심도시락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0일 인근 학교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후 대상청소년들의 건강상태 및 검사결과를 확인한 결과 전원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추가 확진을 막기 위해 5월 31일부터 2주간 휴원을 실시한 후 휴원기간동안 긴급돌봄지원으로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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