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가 ‘꾸러기 건강꿈터’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생활실천을 돕고 있다.
어린이 건강체험환 ‘꾸러기 건강꿈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건강교육 공간으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니는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가 ‘꾸러기 건강꿈터’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생활실천을 돕고 있다.
어린이 건강체험환 ‘꾸러기 건강꿈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건강교육 공간으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니는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