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부산항만공사(BPA)가 지난 4일부터 부산항 4물양장(부산시 동구 좌천동 소재) 내 방치된 폐기물을 처리하는 부두 환경 정화를 진행하고 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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