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8월 물놀이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무더위를 피해 바다, 계곡으로 떠나는 휴가철이기 때문이다.

물놀이 사고의 원인은 심장마비, 익사, 저체온증 등으로 다양하다. 심할 경우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안전수칙을 미리 숙지한다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