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6월 10일부터 2일간 썬밸리 리조트 회의실에서 ‘22년 어촌뉴딜300 공모 대비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22년 어촌뉴딜300 공모 대비 지역협의체 간담회’ (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간담회는 수요 조사를 통해 신청된 14개 어촌마을 지역협의체 위원, 지역구 국회의원 관계자, 전남도의원, 군청, 농어촌공사(고흥지사), 한국어촌어항공단(서남해지사), 컨설팅사 등 50여명이 참석해 ‘22년 어촌뉴딜 공모사업에 많은 대상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