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란)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14일(월) 해제초등학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토크 콘서트’를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은 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더 나아가 장애공감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