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12일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2021년 제1차 오산학생 토론리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전했다.

 제1차 오산학생 토론리그

‘2021년 제1차 오산학생 토론리그’는 오산 관내 초·중·고교 22개교 48팀 144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이‘사연 있는 악역’, ‘백신여권’, ‘지적재산권 면제’와 같은 심도 있는 주제에 대해 찬성·반대 각각의 입장에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